전신 근육통, 수면장애, 피로감과 같은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 되는 질환으로 여성이 4~7배 많이 발생합니다. 인구의 2~12%에서 발병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 하고 단순한 스트레스나 근육통, 갱년기 증상, 산후풍 등으로 오인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뇌의 대사 감소, 스트레스에 대한 호르몬 감소, 통증 민감도 증가, 자율신경 이상 등 우리 몸의 신경 및 통증 전달 체계 이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.
통증 도수, 체외충격파, 인대강화 및 말초신경 주사, 경구약 복용 (Vit.D, Mg, SNRI antiDepressants) 등 여러가지 치료를 적용하게 되며 진단이 모호한 만큼 효과적인 치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. 비교적 최근 milnacipran 등의 신약이 시도 되면서 큰 기대를 하였지만 임상에서 괄목할 만한 치료 효과를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.